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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테크

서울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휴업손실비 보상’ 지원

by 느낌가는대로 쓰는 남자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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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휴업손실비 보상’ 지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이 임신·출산으로 인해 휴업한 경우, 임대료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휴업손실비 보상’을 지원합니다. 임신·출산 시 입원 등으로 가게 문을 닫은 기간만큼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17일부터 가능합니다.


1. 사업 개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 발생하는 임대료, 공과금 등의 고정비를 지원하는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을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의 일환이며,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개념이 없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2.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

휴업손실 지원사업은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사업주 또는 배우자)이 임신·출산으로 인한 입원 시(산후조리원 기간 포함) 1일당 최대 5만 원, 최대 10일간 50만 원의 고정비(임차료, 공과금 등)를 보상받는 방식입니다.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무료로 자동 가입되며,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민등록증 및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 사업 소재지가 서울인 경우
  • 보험금 청구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경우
  • 1개 사업장 당 1회 지원 가능

3. 보상 대상 및 내용

  • 보장 내용 : 임신·출산 후 치료, 분만 목적의 입원 또는 산후조리원 이용 시 휴업사실을 증빙하면 임대료, 공과금 등을 휴업 일수만큼 지급
  • 휴업 증빙 방법 :
    • 여신금융협회에서 발급한 카드 승인 내역을 통해 매출 미발생 여부 확인
    •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 제출 가능

4. 신청 방법 및 절차

  1. 휴업 발생 → 2. 자격 결정(7일 이내) → 3. 포인트 지급(5일 이내)

📌 신청 시 필요 서류

  • 보험금 청구서 및 신분증
  • 사업자등록증 및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상시 근로자 수 및 매출액 확인 서류)
  • 휴업사실 증빙서류
    • (휴업 신고 없음) 카드 승인 내역
    • (휴업 신고 있음)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
  • 임대차 계약서 및 공공요금 고지서 사본
  • 진단서 또는 입퇴원 확인서 (코드 기재 필수)
  • 산후조리원 이용 시 이용확인서
  • 배우자가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은 휴업 발생 후 3년 이내 가능하며, 신청 후 보험회사에서 직접 심사 후 지급됩니다.


5. 문의 및 상담

보험금 신청 및 지급 절차 관련 문의는 KB손해보험 전담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 1660-0435
  • 📧 plan24@kbinsure.co.kr
  • 📱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서울시 소상공인 임신 출산 휴업 보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 Image by <a href="https://pixabay.com/users/bru-no-1161770/?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584223">Bruno</a> from <a href="https://pixabay.com//?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584223">Pixab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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