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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테크

내 돈 어떻게 찾아? 전세사기 대체하는 방법. 전세를 살던 중 집 주인이 바뀐다면?

by 느낌가는대로 쓰는 남자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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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최근 전세사기 관련 주요 뉴스 세 가지와 전세사기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전세사기 관련 뉴스

  1. 제주 지역 전세사기 피해 지속  
  2. 최근 제주 서귀포에서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여 피해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3.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 변제 어려움 예상  
  4. '빌라왕'으로 알려진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하여, 최근 검찰이 일당에 대한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하였으나, 피해 변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자들은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5. 검찰, '건축왕' 전세사기 1심 판결에 항소  
  6. 170억 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나 범죄단체조직 혐의는 무죄를 받은 '건축왕'의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를 통해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전세사기 예방 및 대처 방법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1. 등기부등본 철저히 확인하기  
  2. 전세계약 전,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소유자 정보와 권리관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이중계약이나 담보대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4. 계약 후 즉시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여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5.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하기  
  6.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서울보증보험(SGI)에서 제공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공인중개사 활용하기  
  8. 전문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의 자격증과 공제증서를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중개인과 거래하세요.
  9. 적정 전세가격 및 전세가율 확인하기  
  10. 계약 전 해당 지역의 전세 시세와 전세가율을 확인하여,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금액의 계약을 피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깡통전세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11. 건축물대장 및 임대인 체납세금 확인하기  
  12. 건축물대장을 통해 해당 건축물이 불법 건축물인지 확인하고, 임대인의 체납세금 여부를 확인하여 압류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13. 전문가 상담 및 지원 활용하기  
  14.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거나 이미 피해를 입은 경우, 지자체나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법적 지원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세를 살던 중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었다면,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 새 집주인(소유권 이전자) 확인
✅ 등기부등본 열람:
 
먼저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소유권이 이전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새 집주인의 이름, 주소, 근저당권 여부 등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소유권 변경 통보 받기:
 
새로운 집주인에게 전세계약 승계 여부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변경되었는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기존 집주인과 중개사에게 문의하세요.
2. 확정일자 & 대항력 유지하기
✅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있다면 안전
 
전입신고(거주지 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새로운 집주인에게도 대항력(거주 권리)이 유지됩니다.
새 집주인은 기존 임대차 계약을 그대로 승계해야 하므로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확정일자가 없다면 위험할 수도 있음
 
만약 확정일자를 받지 않았다면, 새 집주인이 보증금을 보장해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늦지 않게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3. 새로운 집주인과 계약 승계 확인
✅ 임대차 계약서를 그대로 인정하는지 확인
 
새 집주인이 계약을 그대로 승계하는지 서면으로 확인받으세요.
새로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확인서를 받아두면 안전합니다.
✅ 보증금 반환 책임 명확히 하기
 
기존 계약대로 만기 시 보증금을 새 집주인이 반환해줄 것인지 확인하세요.
만약 불확실하다면 전세보증보험(HUG, SGI) 가입을 고려해 보세요.
4.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다면?
✅ 경매 진행 여부 확인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다면, 내 보증금이 보호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입신고+확정일자가 있다면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배당요구 종기일까지 배당신청을 해야 보증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피해지원센터(☎ 1588-0149)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5. 새 집주인이 “나가달라”고 한다면?
✅ 전세 계약 기간이 남았다면 거절 가능
 
새 집주인이 갑자기 나가라고 해도,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집을 비워주는 조건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확인하세요.
✅ 계약 만료 후 보증금 반환 문제
 
계약 만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내용증명 발송 및 법적 조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소송(명도 소송, 보증금 반환 소송)도 가능합니다.
결론
✔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새로운 집주인을 확인하세요.
✔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을 유지하세요.
✔ 새 집주인과 보증금 반환 책임을 명확히 하세요.
✔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계약 만료 후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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